언젠가 나의 제자들과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을 함께하는 날이 오길!
Colum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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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대형과목 위주로 선택권장
- 생활과 윤리, 사회·문화, 한국지리, 윤리와 사상이 주요 과목 top 4.
- 소형과목의 경우 3월부터 수능까지 계속 응시자 감소 [상위권만 남음]
- 대형과목의 경우 3월부터 수능까지 계속 응시자 증가 [지속적 신규유입]
- 2등급 이내 2만 명 vs 선택자수 2만 명의 차이는 크다.
2. 과목 간 시너지 효과 고려
- 최우수 조합 : 사회·문화 + 생활과 윤리 [전체 조합 1위]
- 윤리 덕후 조합 : 생활과 윤리 + 윤리와 사상 [중복 내용으로 공부량 축소]
- 단, 내신에 윤리와 사상이 있어도 생활과 윤리 선택 유리
- 지리덕후조합 : 한국지리 + 세계지리 조합 [공부패턴의 유사성]
3. 표준점수에 유리한 과목
-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변수가 많음
- 어느 과목이 어렵게 나올지 예상해서 선택하는 것은 무의미하다.
- 사회·문화는 도표 2~3문제가 난이도 좌우
- 생활과 윤리는 환경윤리, 사회정의, 국제정치가 최고 오답률 좌우
4. 학교내신과의 관련성
- 내신 과목 2과목이 모두 top4 이내인 경우 내신 과목으로 수능 선택
- 2과목 중 1과목이 소수선택 과목인 경우 대형 과목으로 변경하는 것이 유리
- 논술과 면접에 가장 유리한 과목 : 생윤, 사문, 윤사 [사회학, 철학 질문 압도적]
- 1학기 기말은 7월에 끝나고, 사회탐구 본격적 준비는 7월에 시작함을 고려
5. EBS 연계교재 학습
- EBS 사회탐구 연계교재는 수능특강[1월 발간], 수능완성[6월 발간]
- 개념 + 평가원 기출 문제 완벽히 분석 후 EBS를 보는 것이 바람직 [6평 이후]
- 해설지 구석의 심화 읽기자료까지 반영되는 경향
- Half 내신 + Half 수능 style
1. 사회탐구 과목이 대학합격의 key를 좌우합니다.
-수시 전형에서 최저등급 확보에 가장 유리한 영역
-백분위 반영시 만점 백분위 100과, 2등급 백분위 89는
입시에서 극복 불가능한 차이
-겨울이 탐구과목 시작 절호의 기회
2. 사탐은 대형과목의 선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.
-정보력이 뛰어난 대치동에서 1위 “생활과 윤리”와
2위 “사회 문화” 쏠림 현상
-두 과목 모두 공부량 학습 부담이 타과목에 비해 적고,
등급 확보에 유리
-마이너 과목은 하위권의 지속적 이탈로
등급 유지가 어려운 단점 존재
3. 대치동 사회탐구 압도적 1타 및 전국 온라인 1위라는 타이틀
-치열한 경쟁체제 속 10년간 부동의 압도적 1위는,
그냥 주어진 자리가 아닙니다.
-철저한 컨텐츠 구성, 교재 집필 노하우,
현장 관리 프로그램, 현강생 전용자료
-최고 수준의 투자로 교재 제작 및 검수 시스템,
출제 교수급 문항 수급, 전공자의 예리한분석이
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 그 투자와 관리는
모방조차 어렵습니다.
4. 온라인 강의와 현장강의는 몰입도 및 관리 시스템이 다릅니다.
-가장 완강률 높기로 유명한 강의조차 온라인 강의 완강률은
절반에 못 미칩니다.
-현장강의의 몰입도, 강제 복습시스템, 우수한 상위권 학생들과의 경쟁,
-현강에서만 전용으로 매주 비밀리에 제공되는 현강생 전용자료의 관리,
-석차 및 등급의 정확한 확인, 학습 동기부여, 상담과 관리는
인터넷 강의의 홍수 시대에 현장강의가 이토록 등록경쟁이
치열한 이유이기도 합니다.